| 분야 : 인터넷 |
| 출처 : 조선닷컴 9월23일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 |
| 제목 : 해독 가능하십니까? 인터넷·휴대전화 '못말리는 줄임말 열풍' |
| 내용 솔까말로 급벙에서 미자 만나 깜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번개모임에서 미성년자 만나 깜짝 놀랐어!) 채팅·동호회 등에서 끼리끼리 언어로 확산 "자연도태될 것" 의견도 "솔까말로 너 요즘 완전 정줄놓했더라."(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너 요즘 완전 정신줄 놓았더라.) "어제 급벙했는데 깜놀했잖아. 미자들만 잔뜩 있더라."(어제 번개모임 가졌는데 깜짝 놀랐잖아. 미성년자들만 잔뜩 있더라.) 해독 가능하다면 당신은 신세대다. 요즘 청소년들은 기왕이면 같은 말도 줄여서 이야기한다. '버카'(버스카드), '참김'(참치김밥), '미자'(미성년자), '열폭'(열등감 폭발)처럼 굳이 줄여 말할 필요도 없는 단어를 굳이 두세 음절로 축약해 얘기하는 건 기본. 초성만으로 대화하는 경우도 흔하다. 'ㄱㅅㄱㅅ'(굽신굽신) 'ㅎㄷㄷ'(후덜덜)…. 줄임말이 이렇게 열풍처럼 번지고 있다. ◆'금지단어'를 바꿔라…누리꾼 문화 전문가들은 줄임말 열풍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인터넷을 꼽는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엔 댓글을 달 때 욕설이나 음담패설에 해당되는 단어를 등록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를 피해 '표현의 자유'를 찾으려는 네티즌들이 선택한 게 바로 줄임말 조어(造語)다.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 '이뭐병'(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ㄷㅊ'(닥쳐) 같은 단어가 대표적이다. 1980년대 학생들 사이에서 '학생주임'을 '학주', '담임선생님'을 '담탱'으로 몰래 줄여 부르며 흉보던 수준을 넘어, 이젠 문장이나 어구를 축약해 비속어나 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줄임말로 새로운 비속어를 창작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정줄놓'(정신줄 놓았구나), '병맛'(거북하거나 비호감인 사람을 가리키는 말) 같은 말이 대표적이다. ◆입력하기도 귀찮다…언어도 '경제적'으로 쓰는 시대 휴대전화는 줄임말을 퍼뜨린 일등공신. 90바이트 내외에 모든 걸 축약해서 전달해야 하는 문자메시지에 적응하기 위해 10대 청소년은 적극적으로 줄임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깜놀'(깜짝 놀라다) '버카'(버스카드) '버정'(버스정류장) '빙바'(빙그레바나나우유) 같은 말이 이 같은 경우에 속한다. 외국에서도 이 같은 현상은 이어진다. 'omg'(oh my god), '4eae'(forever and ever), 'tnx'(thanks), 'wo'(without) 같은 인터넷 줄임말은 이제 일반언어처럼 쓰인다. ◆못 알아듣겠으면 놀지 마…유대강화 언어 줄임말의 또 다른 특징은 그야말로 끼리끼리 통하는 사람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경우가 많다는 것.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만 쓰다가 퍼져 나가는 말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언어학자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이 즐겨 쓰는 '즐라'(즐거운 자전거 라이딩(riding)), '브렉'(브레이크), '프렘'(자전거 프레임) 같은 단어나 화장품 동호회 사람들은 사용하는 '메베'(메이크업 베이스), '파데'(파운데이션), '자차'(자외선차단제) 같은 말 역시 빨리 말하기 위한 용도로도 쓰이지만 이들끼리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언어유희로도 쓰인다. 기업에서 이 같은 현상을 이용해 마케팅용으로 줄임말을 만들기도 한다. '한끝'(한 권으로 끝내기), '공신'(공부의 신) 같은 이름을 붙인 학습참고서도 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줄임말에 대한 전문가들의 입장은 제각기 다르다. 한글학회 과거 '옥떨메'(옥상에서 떨어진 메주) '라보때'(라면으로 보통 때운다) 같은 준말이 유행했지만 지금은 잘 쓰이지 않거나 2000년대 초 외계어가 유행했다가 사라진 예는 이 같은 주장을 잘 뒷받침한다. |
| 분석자 의견 오~나도 줄임 말을 많이 쓰는데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내가 학교 다닐 때도 사용했는데 그대와는 차원이 다른 거 같다. 그때는 귀엽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욕 같다. ㅎㅎ 이건 너무 어렵다.. 지금은 마치 친구들과 대화를 하려면 공부를 해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든다...이러다 애들하고 말도 못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은 소통문제가 우려되지만 이런 작은 문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왕따 같은 또 다른 현상이 일어 날수도 있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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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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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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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일보(6월19일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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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편한 속기학원은 NO! 속기도 화상교육이 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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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어학, 자격증, 수능방송 등 다양한 화상 온라인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실기과목 중 하나인 '속기'분야에서도 온라인 화상강의가 주목 받고 있다. 6개월째 화상강의를 통해 속기직 공무원을 준비 중인 이연희(25)씨는 "실제 학원에 오가는 것 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도움이 된다. 오프라인에 비해 교육비용이 절반 정도에 그치며 학원에 오가기 위해 지출되는 교통비, 식대까지 계산하면 차이가 꽤 크다. 자격증 취득까지 보통 1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연간 200만 원 이상의 비용 절감효과가 있다."고 했다. 셀러리맨 직장인 박주선(28)씨는 자기계발 및 차후 이직의 일환으로 속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학습을 고민했었는데 직장에서도 짬을 내서 화상강의를 들을 수 있고 퇴근 후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도 부담 없이 강습 받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얘기한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에 돈과 시간은 귀중한 재산이다. 짬을 내는 시간과 소중한 돈을 투자해서 하는 공부에 오프라인 학원과 같은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한다. 실제 이러한 편의사항들로 인해 온라인 화상 강의의 사용자 수는 급격한 증가를 이루고 있다. 넷스쿨 라이브의 대표강사인 박 건(31) 팀장은 "20여명의 전문강사가 속기교육 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후 실무교육까지 진행하여 최근 검찰, 법원 등 취업에 성공하는 회원이 많다. 화상강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가는 내년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소리자바의 화상강의 교육시스템은 전국 검찰청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속기실무교육을 이달부터 실시에 들어갔으며, 최신 속기장비인 '멀티스테노'는 검찰의 영상녹화 수사에 따른 속기장비로 사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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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자 의견 |
이전에 친구가 속기학원을 다닌다고 알아봤던 기억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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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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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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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타임즈(6월18일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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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네이트, 로고 바꾸고 새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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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서비스 10주년 맞아 개방형 플랫폼으로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네이트(NATE)가 10주년을 맞아 로고를 바꾸고 개방형 플랫폼으로 새 출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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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자 |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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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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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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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일보(06월15일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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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월 1만원으로 경제적 부담 없는 외국어학습, 글로벌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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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IT강국 답게 최근 동영상 강의 활용도가 높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동영상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이다. 1분, 1초가 아쉬운 직장인, 대학생에게는 학원을 오가는 이동 시간도 줄이고 학습시간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동영상 강의는 '완소' 아이템이다. 또한 동영상 강의를 통해 학원 수강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일반 학원비에 비해 동영상 강의는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알뜰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Global21, 월 1만원으로 모든 강의 수강 이벤트 수많은 동영상강의 사이트 중 최근 눈길을 끄는 곳은 어학 강의 사이트인 글로벌21(www.global21.co.kr)이다. 온라인 외국어 교육 브랜드 글로벌21(대표 김용부)은 지난 5월 25일부터 1만원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련 약 100여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전 국민 만원! 외국어 달인되기' 이벤트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7월 말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영어 회화부터 토익강좌, 비즈니스 영어 등 각종 영어강의를 포함, 일본어, 중국어, HSK 강의까지 다양한 강의를 월 1만원만 결제하면 원하는 만큼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해 강의를 듣고 있는 한 수강생은 "강의 내용이 다양하고 풍부해서 아주 만족하고 있다. 가격도 저렴해서 다른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다."고 수강 후기를 남겼고 또 다른 수강생은 "만원의 행복이라고 하기엔 기대 이상이다. 들을만한 강좌가 생각보다 많아서 뭣부터 들어야할지 모르겠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수강 후기 남기면 푸짐한 선물까지 또한 글로벌21은 이번 이벤트와 동시에 수강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글로벌어학원 수강권, 넷북 등을 증정하는 경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수강 신청을 하고 수강후기를 남긴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하여 글로벌어학원의 전국 36개 지점 어디에서나 수강할 수 있는 8개월 수강권(86만원 상당), 4개월 수강권(48만원 상당)을 포함하여 넷북, 닌텐도 게임기,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글로벌21 사이트를 운영하는 (주)글로벌C&R은 전국 17개 도시, 36개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어학원의 자회사로 현재 150여 기업 및 공공기관에 영/일/중 사이버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외국어 교육업체이다. (주)글로벌C&R은 U러닝 기반의 블랜디드 러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200여 기업 및 단체의 이러닝(e-Learning), 모바일 러닝(Mobile Learning),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등 콘텐츠를 개발, 글로벌핵심인재 양성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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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자 의견 |
1만원으로 다양하고 좋은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좋은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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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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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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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tnews(06월16일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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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반인 대상 교육 점자 사이트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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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일반인들도 손쉽게 시각장애인의 문자인 '점자'를 배울 수 있는 사이트가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한글점자 온라인 강의와 한글·영어를 점자로, 점자를 한글·영어로 바로 번역해주는 온라인 점역프로그램을 최초로 선보였다. 국립국어원 측은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비싸고, 복잡한 장치없이도 자기 스스로 읽고, 쓸 수 있는 문자다"며 "점자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인프라 차원에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점자세상은 일반인들이 쉽게 점자의 구조와 활용을 익힐 수 있게 구성해 점역(말이나 보통의 글자를 점자로 고치는 것) 교정사 지망생이나 점자교육을 담당할 특수교사가 유용하게 쓸 수 있을 전망이다. 국립국어원은 앞으로 '점자세상' 영어점자, 점자연습 게임 등의 콘텐츠를 더하는 한편 국내외 점자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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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자 의견 |
사이트를 이용하면 점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고, 관련 강의도 들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