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분야 : 인터넷
 출처 : 조선닷컴 9월23일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2/2009092201857.html)
 제목 : 해독 가능하십니까? 인터넷·휴대전화 '못말리는 줄임말 열풍'
 내용

솔까말로 급벙에서 미자 만나 깜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번개모임에서 미성년자 만나 깜짝 놀랐어!)

채팅·동호회 등에서 끼리끼리 언어로 확산 "자연도태될 것" 의견도

"솔까말로 너 요즘 완전 정줄놓했더라."(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너 요즘 완전 정신줄 놓았더라.)

"어제 급벙했는데 깜놀했잖아. 미자들만 잔뜩 있더라."(어제 번개모임 가졌는데 깜짝 놀랐잖아. 미성년자들만 잔뜩 있더라.)

해독 가능하다면 당신은 신세대다. 요즘 청소년들은 기왕이면 같은 말도 줄여서 이야기한다. '버카'(버스카드), '참김'(참치김밥), '미자'(미성년자), '열폭'(열등감 폭발)처럼 굳이 줄여 말할 필요도 없는 단어를 굳이 두세 음절로 축약해 얘기하는 건 기본. 초성만으로 대화하는 경우도 흔하다. 'ㄱㅅㄱㅅ'(굽신굽신) 'ㅎㄷㄷ'(후덜덜). 줄임말이 이렇게 열풍처럼 번지고 있다.

 

'금지단어'를 바꿔라…누리꾼 문화

전문가들은 줄임말 열풍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인터넷을 꼽는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엔 댓글을 달 때 욕설이나 음담패설에 해당되는 단어를 등록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를 피해 '표현의 자유'를 찾으려는 네티즌들이 선택한 게 바로 줄임말 조어(造語).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 '이뭐병'(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ㄷㅊ'(닥쳐) 같은 단어가 대표적이다. 1980년대 학생들 사이에서 '학생주임' '학주', '담임선생님' '담탱'으로 몰래 줄여 부르며 흉보던 수준을 넘어, 이젠 문장이나 어구를 축약해 비속어나 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줄임말로 새로운 비속어를 창작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정줄놓'(정신줄 놓았구나), '병맛'(거북하거나 비호감인 사람을 가리키는 말) 같은 말이 대표적이다.

 

◆입력하기도 귀찮다…언어도 '경제적'으로 쓰는 시대

휴대전화는 줄임말을 퍼뜨린 일등공신. 90바이트 내외에 모든 걸 축약해서 전달해야 하는 문자메시지에 적응하기 위해 10대 청소년은 적극적으로 줄임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깜놀'(깜짝 놀라다) '버카'(버스카드) '버정'(버스정류장) '빙바'(빙그레바나나우유) 같은 말이 이 같은 경우에 속한다. 외국에서도 이 같은 현상은 이어진다. 'omg'(oh my god), '4eae'(forever and ever), 'tnx'(thanks), 'wo'(without) 같은 인터넷 줄임말은 이제 일반언어처럼 쓰인다.

 

◆못 알아듣겠으면 놀지 마…유대강화 언어

줄임말의 또 다른 특징은 그야말로 끼리끼리 통하는 사람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경우가 많다는 것.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만 쓰다가 퍼져 나가는 말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언어학자 김해연은 한국사회언어학회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줄임말은 때론 특정집단의 언어가 되어 경우에 따라 은어처럼 쓰이기도 한다. 유대성을 갖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인터넷 채팅하는 사람들끼리 쓰다 이젠 관용어처럼 변해버린 '급질'(급한 질문), '즐감'(즐거운 감상)이 이 같은 예에 속한다. 최근엔 '흠좀무'(흠 그게 정말이라면 좀 무서운데) 같은 말도 나왔다.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이 즐겨 쓰는 '즐라'(즐거운 자전거 라이딩(riding)), '브렉'(브레이크), '프렘'(자전거 프레임) 같은 단어나 화장품 동호회 사람들은 사용하는 '메베'(메이크업 베이스), '파데'(파운데이션), '자차'(자외선차단제) 같은 말 역시 빨리 말하기 위한 용도로도 쓰이지만 이들끼리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언어유희로도 쓰인다. 기업에서 이 같은 현상을 이용해 마케팅용으로 줄임말을 만들기도 한다. '한끝'(한 권으로 끝내기), '공신'(공부의 신) 같은 이름을 붙인 학습참고서도 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줄임말에 대한 전문가들의 입장은 제각기 다르다. 한글학회 박동근 연구원은 "우리말 파괴라는 견해도 있지만, 우리말엔 자정능력이 있어 의사소통에 문제가 되는 언어는 어차피 자연도태되니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많다"고 설명했다.

 

과거 '옥떨메'(옥상에서 떨어진 메주) '라보때'(라면으로 보통 때운다) 같은 준말이 유행했지만 지금은 잘 쓰이지 않거나 2000년대 초 외계어가 유행했다가 사라진 예는 이 같은 주장을 잘 뒷받침한다.

 

서혁 이화여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그러나 "10대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이 줄임말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극단적인 경우에 소통장애를 겪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무조건 쓰지 말라고 혼내면 아이들이 부모에게 벽을 느끼는 역효과가 생긴다. 서 교수는 "'정확한 뜻을 설명해 달라'고 부탁하는 게 좋다. 지나친 준말이 소통에 방해가 되고 불편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아이들 스스로 느끼도록 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분석자 의견

~나도 줄임 말을 많이 쓰는데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내가 학교 다닐 때도 사용했는데 그대와는 차원이 다른 거 같다. 그때는 귀엽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욕 같다. ㅎㅎ 이건 너무 어렵다.. 지금은 마치 친구들과 대화를 하려면 공부를 해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든다...이러다 애들하고 말도 못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은 소통문제가 우려되지만 이런 작은 문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왕따 같은 또 다른 현상이 일어 날수도 있을 거 같다.

어른들은 이상한 말을 쓴다고 아이들을 혼내기 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모두가 노력해 좋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함띵

작성일

2009.06.22

구분

유선

출처

중앙일보(6월19일 기사)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6/19/3402555.html?cloc=olink|article|default)

제목

불편한 속기학원은 NO! 속기도 화상교육이 대세!

주요내용

어학, 자격증, 수능방송 등 다양한 화상 온라인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실기과목 중 하나인 '속기'분야에서도 온라인 화상강의가 주목 받고 있다.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영상속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화상교육을 희망하는 인원이 오프라인 교육을 희망하는 인원에 비해 현격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오프라인 속기학원의 경우 전국에 70여개가 넘던 것이 현재 3분의1 수준인 20여개 정도로 줄어든 상태이다. 전반적인 e-Learning 시장 규모가 1조7천 억 원 규모로 커지면서 온라인 강의의 기술력 및 인프라가 오프라인 강의의 장점을 앞질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화상강의란 컴퓨터에 설치된 카메라와 스피커, 마이크를 통해 컴퓨터 모니터로 직접 대면해 대화를 주고받으며 1:1로 교육을 받는 시스템이다. 고음질, 고화질에다가 문서공유, 전자칠판, 원격제어 등 다양한 학습보조기를 통해 그 즉시 교육당사자간 피드백이 가능해 완벽한 쌍방향성을 자랑한다.

6개월째 화상강의를 통해 속기직 공무원을 준비 중인 이연희(25)씨는 "실제 학원에 오가는 것 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도움이 된다. 오프라인에 비해 교육비용이 절반 정도에 그치며 학원에 오가기 위해 지출되는 교통비, 식대까지 계산하면 차이가 꽤 크다. 자격증 취득까지 보통 1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연간 200만 원 이상의 비용 절감효과가 있다."고 했다.

가정주부인 김인숙(32)씨 역시 "재택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속기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아이들 때문에 집 비우고 학원갈 엄두를 낼 수 없었는데 화상강의를 알고 나서 아무 걱정 없이 집에서 공부하고 있다. 비용도 줄이고, 불필요한 시간도 줄이고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셀러리맨 직장인 박주선(28)씨는 자기계발 및 차후 이직의 일환으로 속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학습을 고민했었는데 직장에서도 짬을 내서 화상강의를 들을 수 있고 퇴근 후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도 부담 없이 강습 받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얘기한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에 돈과 시간은 귀중한 재산이다. 짬을 내는 시간과 소중한 돈을 투자해서 하는 공부에 오프라인 학원과 같은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한다.

실제 이러한 편의사항들로 인해 온라인 화상 강의의 사용자 수는 급격한 증가를 이루고 있다.

넷스쿨 라이브의 대표강사인 박 건(31) 팀장은 "20여명의 전문강사가 속기교육 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후 실무교육까지 진행하여 최근 검찰, 법원 등 취업에 성공하는 회원이 많다. 화상강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가는 내년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소리자바의 화상강의 교육시스템은 전국 검찰청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속기실무교육을 이달부터 실시에 들어갔으며, 최신 속기장비인 '멀티스테노'는 검찰의 영상녹화 수사에 따른 속기장비로 사용되고 있다.

분석자 의견

이전에 친구가 속기학원을 다닌다고 알아봤던 기억이 난다.
시내쪽이 아니면 찾아보기도 힘들고, 특히 직장인들은 화사일 때문에 학원시간에 맞추는것도 일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것으로 볼 때 인터넷 강의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수강료도 학원에 비해 저렴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집에는 속기기계가 없으니 기계비용이 상당히 부담된다는 단점이 있다.

Posted by 함띵

작성일

2009.06.22

구분

유선

출처

디지털타임즈(6월18일 기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61902010431699002)

제목

네이트, 로고 바꾸고 새출발

주요내용

서비스 10주년 맞아 개방형 플랫폼으로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네이트(NATE)가 10주년을 맞아 로고를 바꾸고 개방형 플랫폼으로 새 출발한다.

SK텔레콤(사장 정만원)과 SK커뮤니케이션즈(사장 주형철)는 18일 네이트의 새로운 로고(사진ㆍVI: Visual Identity)를 선보이고, 다음달 1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트는 1999년 12월 국내 최초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출발해 2001년 12월 유선 포털 서비스를 통합했다.

SK텔레콤과 SK컴즈는 네이트 10주년을 맞아 공급자 중심의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오픈마켓 형태의 서비스로 네이트를 새단장, 명실상부 No.1 유무선 포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신뢰 회복을 주요한 비전으로 혁신적인 통합 데이터 요금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누구나 콘텐츠를 개발ㆍ판매할 수 있고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 오픈마켓(앱스토어)을 다음달 중 공개할 방침이다.

또 SK컴즈는 네이트온ㆍ싸이월드 등 기존 커뮤니케이션ㆍ커뮤니티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오픈 플랫폼 정책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은 24일 언론에 공개할 계획이며, 개발자를 위한 별도 설명회도 다음달 7일 가질 예정이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새로운 네이트는 개방화 전략으로 개발자들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최고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운 네이트가 침체된 국내 유무선 인터넷 업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트의 새로운 `보석심볼(Gemstone)'로고는 기존의 `미래를 열어주는 다음 세상의 인터넷 게이트'라는 의미를 살리면서, 개방형 서비스 전략을 담아 `사람ㆍ정보ㆍ콘텐츠 등이 결합되고 서로의 사이를 채워줌으로써 완성되는 네이트'를 상징화하고 있다.

분석자
의견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나만 느끼는 걸까 꼭 게임회사 로고 같다. ㅋㅋ
개방화 서비스라고 하지만 네이트가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쉽게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말처럼 유무선 인터넷 업계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Posted by 함띵

작성일

2009.06.16

구분

유선

출처

중앙일보(06월15일 기사)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6/15/3399342.html?cloc=olink|article|default)

제목

월 1만원으로 경제적 부담 없는 외국어학습, 글로벌21

주요내용

IT강국 답게 최근 동영상 강의 활용도가 높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동영상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이다. 1분, 1초가 아쉬운 직장인, 대학생에게는 학원을 오가는 이동 시간도 줄이고 학습시간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동영상 강의는 '완소' 아이템이다.

또한 동영상 강의를 통해 학원 수강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일반 학원비에 비해 동영상 강의는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알뜰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Global21, 월 1만원으로 모든 강의 수강 이벤트

수많은 동영상강의 사이트 중 최근 눈길을 끄는 곳은 어학 강의 사이트인 글로벌21(www.global21.co.kr)이다. 온라인 외국어 교육 브랜드 글로벌21(대표 김용부)은 지난 5월 25일부터 1만원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련 약 100여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전 국민 만원! 외국어 달인되기' 이벤트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7월 말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영어 회화부터 토익강좌, 비즈니스 영어 등 각종 영어강의를 포함, 일본어, 중국어, HSK 강의까지 다양한 강의를 월 1만원만 결제하면 원하는 만큼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해 강의를 듣고 있는 한 수강생은 "강의 내용이 다양하고 풍부해서 아주 만족하고 있다. 가격도 저렴해서 다른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다."고 수강 후기를 남겼고 또 다른 수강생은 "만원의 행복이라고 하기엔 기대 이상이다. 들을만한 강좌가 생각보다 많아서 뭣부터 들어야할지 모르겠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수강 후기 남기면 푸짐한 선물까지

또한 글로벌21은 이번 이벤트와 동시에 수강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글로벌어학원 수강권, 넷북 등을 증정하는 경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수강 신청을 하고 수강후기를 남긴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하여 글로벌어학원의 전국 36개 지점 어디에서나 수강할 수 있는 8개월 수강권(86만원 상당), 4개월 수강권(48만원 상당)을 포함하여 넷북, 닌텐도 게임기,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글로벌21 사이트를 운영하는 (주)글로벌C&R은 전국 17개 도시, 36개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어학원의 자회사로 현재 150여 기업 및 공공기관에 영/일/중 사이버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외국어 교육업체이다.

(주)글로벌C&R은 U러닝 기반의 블랜디드 러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200여 기업 및 단체의 이러닝(e-Learning), 모바일 러닝(Mobile Learning),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등 콘텐츠를 개발, 글로벌핵심인재 양성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분석자 의견

1만원으로 다양하고 좋은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좋은 거 같다.
그것도 한달 동안 마음대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거 같다.
솔직히 요즘 다들 힘들어 하는데 그런 면에서 비용이며, 거기에 컨텐츠까지 좋다면, 충분히 학습자들을 혹할 거 같다.
만원이면 부담도 안 되는 가격인데. 다른 사이트에서 이런 것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수강생들은 저렴하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고, 사이트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컨텐츠가 좋다는 소문이 돈다면 충분히 좋을 거라 생각한다.

Posted by 함띵

작성일

2009.06.16

구분

유선

출처

etnews(06월16일 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6150243)

제목

일반인 대상 교육 점자 사이트 오픈

주요내용

일반인들도 손쉽게 시각장애인의 문자인 '점자'를 배울 수 있는 사이트가 오픈했다.
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이 하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호식)과 함께 2년 여 준비기간을 거쳐 '점자세상(www.braillekorea.org)'이 그것이다.

이 사이트는 한글점자 온라인 강의와 한글·영어를 점자로, 점자를 한글·영어로 바로 번역해주는 온라인 점역프로그램을 최초로 선보였다.

국립국어원 측은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비싸고, 복잡한 장치없이도 자기 스스로 읽고, 쓸 수 있는 문자다"며 "점자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인프라 차원에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점자세상은 일반인들이 쉽게 점자의 구조와 활용을 익힐 수 있게 구성해 점역(말이나 보통의 글자를 점자로 고치는 것) 교정사 지망생이나 점자교육을 담당할 특수교사가 유용하게 쓸 수 있을 전망이다.

국립국어원은 앞으로 '점자세상' 영어점자, 점자연습 게임 등의 콘텐츠를 더하는 한편 국내외 점자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분석자 의견

사이트를 이용하면 점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고, 관련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점자 번역 프로그램도 신기했다. 쉽게 한글 ↔ 점자를 치면 알아서 번역을 해주니 장애인이나 일반인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

Posted by 함띵